국민의힘 장예찬 막말 공천 취소 프로필

국민의힘 장예찬 공천 취소

부산 수영구를 선거구로 나왔던 국민의힘 장예찬 후보는

 

20대 때 했던 부적절한 발언들이 논란이 되어 공천이 취소된다.

 

장예찬 국회의원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공천이 취소된 이후

 

무소속으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한다.

 

장예찬 후보는 과거 국민의힘 소속이었을 때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은 사실이 있어서 자신이 경쟁력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장예찬 후보는 "한 번의 실수가 영원한 낙인이 될 수 없다."면서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장예찬 막말 논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과거 쓴 막말 글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국회의원 장예찬 후보 2012년  페이스북 글

'사무실 1층 동물병원 폭파시키고 싶다.'

 

'용서가 우리 사회를 망쳤다. 나라를 팔아먹고도,

 

독재를 하고도 그들은 결국 역사로부터 용서받았다.

 

이승만이 첫 단추를 잘못 끼웠고,

 

김대중이 아예 단추를 뜯어버린 대가가 너무 크다.

 

그래서 나는 이명박보다 저 두 명의 대통령이 더 싫다' 고 글을 썼다.

 

국회의원 장예찬 후보 2014년 페이스북 글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 라고 적었다.

 

장예찬 선정적인 웹소설

장예찬 위원은 과거 전당대회 때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한

 

선정적인 웹소설을 집필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장예찬 막말 사과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로 공천 받았던 장예찬 후보는

 

페이스북에 "비록 10년 전 26세 때이고, 

 

방송이나 정치를 하기 전이라고 해도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예찬 프로필

장예찬 나이는 1988년 7월 25일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장예찬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며 종교는 개신교이다.

 

장예찬 직업은 시사평론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예찬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학사과정 중퇴를 했다.

 

장예찬은 2020년에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장예찬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 입문할 때 영입한 인재로 알려져있다.

 

장예찬은 과거 대선 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을 맡았다.

 

장예찬은 2023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었다.

 

국민의힘 장예찬에서 무소속 장예찬으로

2024년 2월 28일, 수영구 현역 국회의원인 전봉민 의원을 꺾고 

 

장예찬이 수영구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2024년 3월 16일, 국민의힘 측에서 공직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

 

상당수 확인했다면서 공식적으로 장예찬 후보를 공천 취소하였다.

 

2024년 3월 18일, 장예찬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