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신당 창당
2024년 2월 13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신당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조국은 2024년 3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2024년 4월 10일 총선을 1달여간을 앞두고 조국신당이 창당되고
각종 여론조사 비례대표 정당 투표 결과 조국신당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조국신당 지지율
2024년 3월 6일 여론조사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이 YTN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결과
총선 비례대표 투표 정당 중 조국신당은 약 15%를 차지했다.
2024년에 새로 창당한 조국신당은 두자릿수 지지율이나 기록한 것이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30%를 차지했고,
민주당 계열 비례정당 21%,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2%, 녹색정의당 2% 순이다.
없다고 응답한 것은 19%, 모름·무응답은 5%이다.
조국 프로필
조국은 창녕 조씨이며, 조국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다.
조국 나이는 1963년생으로 올해 61세이다.
조국은 창녕 조씨이며, 조국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다.
조국 가족으로는 부모님, 동생 조권, 조국 와이프 정경심, 자녀 1남 1녀가 있다.
조국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박사를 수료 후,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해외박사과정 장학생으로
미국 uc버클리 로스쿨 법학전문석사 박사 과정을 이수한다.
조국은 현재 조국혁신당 대표로 있다.
조국 경력
조국은 서울대학교 법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인 때
문재인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다.
조국은 민정수석 비서관으로 2017년 5월 11일부터 2019년 7월 26일까지 일한다.
제66대 법무부장관으로 2019년 9월 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재임한다.
조국사태
조국은 제66대 법무부 장관 지내던 중 각종 비리 혐의들로 인해 1달만에 사임하게 된다.
당시 조국은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게 되어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도 파면된다.
2심에서도 조국 사건이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2년 선고에 추징금 600만원이다.
조국 혐의는 자녀 입시비리 관련 허위공문서 작성,
부산의료원 장학금 관련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 법률 위반,
유재수 감찰무마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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