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미정 아나운서 프로필 남편

조국혁신당 강미정 아나운서

2024년 3월 12일 조국혁신당 영입인재가 되어 당에 입당했다.

 

강민정 아나운서는 입당 인사말에서 "이정섭 검사의 처남댁으로 살았던 저는

 

무도한 검찰 폭력의 생생한 목격자였고, 현재는 피해자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강미정이란 이름으로 살고자 한다. 저의 이름을 되찾겠다"라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검찰권력의 사적 사용을 적나라하게 지적해 검사장의 탄핵가결을

 

이끌어낸 프리랜서 아나운서 강미정 씨가 입당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윤석열 검찰정부의 실태를 낱낱이 밝혀온 대표인물들의 입당소식을

 

전하며 검찰개혁, 경제개혁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미정 아나운서 프로필 

 

 

강미정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이다.

 

강미정 아나운서는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3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하였고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이다.

 

강미정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강미정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일밤 신입사원 아나운서 오디션에 참가했다.

 

강미정 아나운서 가족으로는 남편과 자녀 2명이 있다.

 

강미정 아나운서 남편

 

강미정 아나운서는 남편과 2015년 결혼하였다.

 

강미정 아나운서는 MBC PD수첩 등에 나와 남편 마약 혐의를 폭로하기도 했다.

 

강미정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남편 마약 투약이 의심이 된다고 영상과 사진 등을 공개했다.

 

강미정 아나운서는 남편이 결혼한 해에 남편 친구 초대로 중국 여행을 갔을 때부터

 

남편의 마약 투약을 의심했다고 전해진다.

 

강미정 아나운서는 이정섭 검사 처남댁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편의 매형인 이정섭 검사가

 

영향력 행사를 통해 강미정 남편에 대한 경찰 수사를 무마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