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자 면접 복장1 5월 면접 후기 1편 예전에 다녀온 5월 면접후기를 기록해 놓으려고 한다. 당시에는 너무 피곤해서 그날은 집에 오자마자 자고서 다음날인가에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나왔었는지 기록해 놓았었다. 요즘 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들어오기 때문에 여기에다가 포스팅을 해 놓는다. 그 당시에는 내가 비슷한 시기에 서류를 여러개 뿌려 놓았는데 그중 두 군데에서 면접을 보자고 제의가 들어왔다. 그런데 날짜가 겹쳐서 그냥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두군데 모두 참석했다. 면접용 구두가 없어서 근처에 있는 구두가게에 가서 구두를 7만원이나 주고 샀었다. 급했기 때문에 그냥 신어보고 딱 맞게 수선도 해준다고 해서 그냥 샀다.ㅠㅠ 지금 보면 엄청 아깝긴 하다. 왜냐하면 그날 한 번 신고 그 구두를 신은 적이 없다 ㅠㅠ 이제 오전 면접과 오후 면접에.. 2021.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