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프로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번 정책

더불어민주여연합 비례대표 1번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 1번 후보로, 목포시의원 출신이다.

 

서미화 위원은 시각장애인으로서 2006년 전남 지역 최초 장애여성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성폭력 상담소를 개소하는 등 다양한 장애인 인권 신장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서미화 후보는 전남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전남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장,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임 중이다.

 

더불어민주연합 서미화 후보는 "비장애인 중심 사회에서 차별을 뼈져리게 경험하면서

 

이 사회에 부족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결심했다. 윤석열 정부와 비장애중심주의 사회에

 

맞서 국회에서 장애인의 권리와 모든 사람의 인권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서미화 프로필

더불어민주연합 서미화 국회의원 후보는 2024년 3월 비례대표 1번을 받았다.

 

서미화 나이는 1967년 11월 6일생으로 올해 57세이다.

 

서미화 학력은 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으로 석사학위, 조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더불어민주연합 서미화 후보는 중학교 때 망막색소변색증으로 인해 1급 시각장애인이 되었다.

 

서미화 종교는 개신교이다.

 

서미화 경력사항

 

 

 

2010년 제5회 동시지방성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목포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다.

 

2018년부터 전남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2020년 5월 시각장애인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연합 시민사회 추천 몫으로 배정된 4석

 

중 비례대표1번으로 공천이 확정되었다.

 

더불어민주연합 장애인 정책 8대 요구안

더불어민주연합 정책협약식에는 서미화, 김윤 등 7명 후보자와 전국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대표등이 참석하였다. 

 

장애인 정책 8대 요구안

1.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하여 택시, 버스, 비행기, 특별교통수단 등 모든 교통수단의 접근권 확보

 

2.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홍보 및 이행 촉구하며 권리중심의 노동을 수행하는 최중증장애인 일자리 제도화

 

3.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도록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탈시설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제정법 마련

 

4. 교육이 필요한 장애인이 나이와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

5. 특수학급 학급 정원 축소 및 통합학급 협력지원교사 배치 등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 위한 특수교육법 개정

 

6. 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권 보장을 위하여 유니버셜 디자인 등이 설계된 주택 확보 및 안전하고 완전한 자립생활 위한 입법 및 관련 지원제도 강화 추진

 

7. 장애인의 몸의 필요에 맞게 상시적인 건강관리와 보조기기 지급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안 전면 개정

 

8. 장애여성의 선택과 결정이 존중되며 제도와 기준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지원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