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비례대표 명단 당원수

자유통일당 당원수

자유통일당은 2016년 3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가 주축으로 
 
기독자유당으로 창설되었고, 2021년 국민혁명당으로 이름을 바꾼다.
 
2022년 4월에는 현재 당명인 자유통일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자유통일당은 강성 기독교 우파 성향이다.
 
자유통일당 당원수는 약 20만명으로 알려져있다.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명단

 

2024년 3월 7일에는 국민의힘 출신 황보승희 의원이 입당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황보승희가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1번으로 나선다.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2번으로는 윤석열 대통령 40지기 석동현이 맡았다.

 

2024년 3월 14일 자유통일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 6명 영입과 출마선언을 했다.

 

자유통일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는 장하나 브릿지처치교회 목사, 임수진 자유통일당 청년최고의원, 

 

이강산 자유통일당 청년부대변인, 박모세 자유통일당 간사, 청년 김주연 당원, 청년 손다빈 당원이다.

 

특히 자유통일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 중 장하나 목사는 장경동 자유통일당 대표 딸이다.

 

자유통일당 한동훈 위원장 사퇴 주장

 

 

2024년 3월 19일 자유통일당은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위원장을 비판하며,
 
'보수분열 시키는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직에서 사퇴하라'고 했다.
 
자유통일당 황보승희 국회의원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으로 치밀한 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개탄스럽게도 보수진영은 전혀 사정이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통일당 황보승희 의원은 한지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한화갑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 선녀임에도 비례대표 당선권이라면서,
 
한동훈 위원장에게 "당신은 우파냐 좌파냐"라며 물어보았다.